오늘 열리는 제4차 청문회에서는 '정윤회 문건' 유출 사건, 미르·K스포츠 재단 의혹, 최순실 국정 인사 비리, 정유라씨 입학 특혜 의혹 관련 증인과 참고인 20여명을 불러 진실을 규명합니다.